산업
긍정KGM, 자동차업계 최초 ‘참여 이사제’ 도입... 선진 노경 협력 모델 구축
· 최상운 기자 기자· 조회 0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노동조합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참여 이사제’를 본격 시행하며, 노사 관계를 넘어선 선진 노경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제도는 지난해 12월 열린 KG그룹 가족사 노동조합 및 임직원협의회 송년 간담회에서 곽재선 회장이 직접 제안하며 논의가 시작되었다. 이후 KGM은 노동조합과 함께 이사회 참석 대상 선정 및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마침내 본격적인 시행에 돌입했다.‘참여 이사제’는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에 직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