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긍정"장애인 고용부담금 낼 돈으로 '그린케어사' 한 명을"… TNGLAB, 50인 이상 기업 ESG 해법으로 부상
· 최민 기자 기자· 조회 0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을 고용하고 싶어도 '어떤 일을 맡겨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합니다. 결국 부담금을 내는 쪽으로 기우는 거죠. 저희는 그 고민의 답을 '그린케어사'라는 직무 자체로 준비해 드리는 겁니다." TNGLAB(티엔지랩 | 대표 김영주)이 기업 ESG 경영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대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사무공간에 식물을 설치하고,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발달장애인 '그린케어사' 직원을 연결하는 통합 모델이다.단순한 사회공헌 사업이 아니다. 법적 의무(장애인 의무고용) 이행, 직원 복지 증진, ESG 점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