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긍정메디아이플러스 정지희 대표, 본인의 아픔을 혁신으로 바꾼 임상시험 데이터 선구자
· 신명진 기자 기자· 조회 0

정지희 메디아이플러스 대표는 어릴 적 겪은 원인 모를 투병 생활과 의료 정보 단절의 아픔을 바탕으로 환자와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개척하고 있다. 약사이자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제약의사(MSL)로 근무했던 정 대표는 방대한 임상시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동집약적 현실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계기로 신약 개발 과정에 존재하는 임상시험 생태계의 정보 불균형과 비효율을 해소하고자 2019년 헬스테크 스타트업 메디아이플러스를 창업했다.메디아이플러스는 현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임상시험 과정의 병목현상을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