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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음악을 실시간으로 악기별 분리, 위치까지 내 맘대로"… 라온에이앤씨(RAON A&C), 스포티파이가 탐낼 공간음향 기술로 글로벌 스트리밍 판도 흔든다

· 최민 기자 기자· 조회 0
"스트리밍 음악을 실시간으로 악기별 분리, 위치까지 내 맘대로"… 라온에이앤씨(RAON A&C), 스포티파이가 탐낼 공간음향 기술로 글로벌 스트리밍 판도 흔든다
스포티파이(Spotify)가 2026년 들어 AI 기반 초개인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구독자 약 3억 명을 보유한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답게, '사용자가 알고리즘을 직접 조종하는 경험'을 핵심 가치로 밀어붙이는 모양새다.그런데 이 거대한 플랫폼에 한 가지 공백이 있다. 바로 공간음향(Spatial Audio)이다. 애플 뮤직(Apple Music)은 2021년부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무료 제공하고 있고, 타이달(Tidal)과 아마존 뮤직(Amazon Music)도 이미 몰입형 오디오를 기본 탑재